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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소비자동향] 11월 112.4·경기전망 8p 급등···경기 회복 기대감 꿈틀
-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12.4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6포인트 상승했다.(뉴스아이즈) 11월 소비...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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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냉풍기라더니 그냥 센서"···공정위, 'AI워싱' 꼼수에 시정명령
- 'AI'라는 이름표만 붙이면 뭐든지 팔릴까. AI 기능이 없거나 단순한 센서 기능에 불과한데도 '인공지능'이라고 과장 광고한 'AI워싱(AI-Washing)' ...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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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재단, 홍대서 '쓰레기 없는 할로윈 '해피쓰담데이' 펼쳐
- 환경재단 '해피쓰담데이' 현장환경재단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을 맞아 '쓰레기 유령'이 점령한 서울 홍대 일대에서 특별한 '퇴치 작전'...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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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피' 파도 탄 NH증권, 3분기 영업익 3,913억 '역대급 서프라이즈'
- NH투자증권 로고NH투자증권이 '사천피'(코스피 4,000) 시대를 타고 2025년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30일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13억 원(...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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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집을 '힐링공간'으로'···세라젬, 'CES 2026'서 12관왕
- 세라젬이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6'서 12개 혁신상을 받는다. 세라젬이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6'에서 12개의 혁신상을 휩쓸며, 글로벌 헬스테크 분야...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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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현 부회장 "AI로 정면 돌파"···창립 56주년 맞아 ‘AI 드리븐 컴퍼니’로 도약 다짐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전자가 31일 창립 56년 기념식에서 '초심'과 'AI 혁신'을 통한 근원적 경쟁력 회복을 다짐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현재 상황을 '중대...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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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노동현장의 진솔한 사랑법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 정세훈 지음 / 시와에세이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나는 추울 때 춥다고 말할 수 있다 '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전문(표제 시)불합리한 현실에 대한 분노와 ...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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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9월 경상수지] 반도체·선박 주도로 135억 달러 흑자···상품수지는 역대 두 번째
- 2025년 9월 기준 월별 경상수지(한국은행, 잠정)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5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한국의 경상수지가 134억 7,000만 달러(약 18조 원)...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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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벨리온, 美 킨드레드·탑티어 유치하며 시리즈C '최종 마무리'
- 리벨리온이 킨드레드벤처스, 탑티어캐피탈파트너스를 신규 투자자로 확보하며 시리즈C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킨드레드벤...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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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저축은행, CCC등급에 부실 대출···금감원, 경영유의사항 등 무더기 제재
- 흥국저축은행흥국저축은행이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불법 대출을 실행하고, 신용등급 'CCC'의 부실기업에 수십억 원의 추가 대출을 감행하는 등 총체적인...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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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슈퍼개미의 투자법 《주식 투자의 뿌리》···두 번의 깡통 뒤 500억 자산가가 되다
- 박두환 지음 / 애덤스미스 / 22,000원지금 우리는 '기준과 원칙'이 있는 투자를 하고 있는가? 주식시장에서 한 번의 실패로 좌절하고 떠나는가? 실패를 딛...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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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하나은행에 179억 과태료···'원본 보장·국채보다 안전' 거짓말로 판 3,779억 사모펀드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하나은행이 9종의 사모펀드를 판매하며 중요 위험 정보를 고의로 누락하거나 '원본 보장', '국채보다 안전'이라는 거짓말로 ...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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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기' 고의 교통사고 막는다···금감원·경찰·교통공단·손보협회 공조 MOU
- 2020년~2024년 보험사기 적발액금융감독원과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가 13일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국민 권익을 침해하는 고의 교통사고 근절을...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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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롯데손보 자본적정성 4등급에 경영개선권고
- 롯데손해보험 로고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롯데손해보험에게 5일 금융위원회가 '경영개선권고' 처분을 내렸다.2021년 한 차례 위기를 넘겼던 롯데손보...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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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수출입기업 구하기 1.5조 규모 '관세극복도 하나로' 출시
- 하나은행미국발(發) 상호 관세 장벽에 국내 수출입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1.5조 원 규모의 '긴급 수혈'에 나선다. 직·간접적 ...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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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 강원 지역 아동 1,500명에 간식 1억 원 지원
- 한국투자증권이 강원 지역 54개 아동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했다한국투자증권이 강원 지역 1,500여 명의 아동에게 1억 원 상당의 건강 간식을 후...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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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커머셜, CJ대한통운과 '상생' 맞손···화물차주 부담 낮춰 '물류 혈맥' 지원
- 김재완 현대커머셜 산업금융본부장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현대커머셜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상용차 차주들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30일 '...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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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60점' 숨기고 '돈가방' 옮기고···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18명 은닉재산 찾아내
- 국세청이 고액·상습체납자 18명의 은닉재산(명품가방 60점, 압류 미술품, 명품시계, 현금 등)을 징수했다. 국세청이 서울시, 경기도 등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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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한성숙 장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현장서 내수 활성화 '드라이브'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서울 중구 두타몰 광장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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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돈은 '눈 먼 돈?'···공정위, 안마사협회 '가격 경쟁 제한'에 시정명령
- 대한안마사협회 제23회 대의원 1차 정기총회 의결사항 및 업무시행 통보대한안마사협회가 소속 안마원의 안마수가를 일제히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회원들에게...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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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투명한 보울 속에 검고 파랗고 노란, 붉디붉은 것들이 봄날의 꽃밭처럼 담겨 있다. 겉도는, 섞이지 않는, 차디찬 것들. 뿌리 뽑힌, 잘게 썰어진, 뜯겨진 후에도 기죽지 않는 서슬 퍼런 날것들, 정체불명의 소스 아래 뒤범벅이 되어도 각각 제 맛인, 제 멋인, 화해를 모르는 화사한 것들. 불온했던, 불안했던, 그러나 산뜻했던 내 청춘 같은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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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배민 잡을 건 수수료"···버거킹·도미노도 서울배달+땡겨요 동맹 합류
- "수수료 비싸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요즘, 조용하지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앱이 있다. 바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5,000원 할인 쿠폰'이 대란을 일으키며 알뜰족의 필수 앱으로 등극한 땡겨요가 이번에는 피자와 햄버거 업계의 공룡들과 손을 잡았다. 배달 시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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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권 비싸게 팔아줄게"···중장년 남성 노리는 '유사 콘도회원권'의 덫
- 최근 이벤트 당첨이나 기존 회원권 고가 매입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해 고액의 계약을 체결시키는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기만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금 지급을 미루기 위해 가상자산(코인)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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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가 '클라젠' 리클라이너의 배신 "옷에 색이 묻네?"···갓성비는 바네스데코·에보니아
-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1인가구 증가와 함께 '1인용 리클라이너'가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비싼 게 좋겠지' 하는 생각에 지갑을 열지만, 실상은 달랐다. 60만 원대 고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가 하면, 20만 원대 가성비 제품이 내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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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쏙보험사기] '물광 피부' 비결이 허리 통증?···14억 삼킨 '가짜 환자' 병원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손보사 사기 적발액은 연간 보험료의 2.8%로, 보험료 80만 원당 2만2000원을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일상 속 유혹에 빠지는 소비자도 있다.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