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스템 장애인데 재부팅만?…금감원,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못한 SC제일은행에 과태료 등
- 한국스텐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2022년의 어느 날, 급하게 송금하려던 고객들은 영문도 모른 채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내 폰이 문제인줄 알았는데, 알고 ...
- 2025-12-10
-
- '대표님은 부동산회사 일까지 투잡 중'…금감원, 이가자산운용에 기관경고·과징금 2억8500만 원 등 제재
- 이가자산운용금융감독원이 3일, 이가자산운용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와 함께 과징금 2억8500만 원, 과태료 4360만 원을 부과했다. 회사 대표에게는 '직무정지 3...
- 2025-12-10
-
- 금감원, 강제 현금이전·금리 차별 만연 광주은행에 개선사항 6건 조치
- 광주은행같은 광주은행 안에서 상품만 바꾸는 건데, 가지고 있는 펀드를 손해 보고 팔아야 한다면 어떨까? 광주은행 퇴직연금 가입자 A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
- 2025-12-09
-
- 적자 나도 이자 더 준다?…IBK연금보험의 '위험한 돌려막기'에 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IBK연금보험이해하기 힘든 일이 IBK연금보험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회사의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든 말든, 당장 고객이 돈을 빼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금리 미...
- 2025-12-09
-
- 금감원, 위험관리 의무 위반 등 YK자산운용에 기관주의·과태료 6000만 원 등
- YK자산운용 홈페이지투자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건 거짓말에 속는 손실이다. 장부상으로는 멀쩡해 보이던 내 돈이, 사실은 회수 불가능한 상태였다면? 3일 금융...
- 2025-12-09
-
- 현금으로만 퇴직연금 가입?…금감원, 부산은행 '행정 편의주의'에 무더기 개선사항 제재
- BNK부산은행애지중지 키운 펀드 수익률도 변변치 않은데, 퇴직연금을 옮길 때 무조건 다 팔고 현금으로 가져가야 한다면? 게다가 수수료도 내야 한다면? BNK부...
- 2025-12-09
-
- 하나증권, 하나은행과 '이자 깐부?'…퇴직연금 상품 몰아주기에 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하나증권수익률 0.1%가 아쉬운 마당에, 더 높은 금리를 주는 곳을 놔두고 굳이 이자가 낮은 계열사 예금에 내 돈을 묵혀둔 증권사가 있다. 믿기 힘들겠지만, 하...
- 2025-12-08
-
- 20억 제3자 이익에 손해는 투자자가?…금감원, 마스턴투자운용에 112억 과징금·기관경고 등
- 마스턴투자운용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이익을 고의로 훼손하고 대주주 일가에 부당한 자금을 지원한 마스턴투자운용에 기관경고와 함께 과징금 112억 원을 부...
- 2025-12-04
-
- '보험사 몰아주기' 딱 걸린 우리카드…공정위, '방카룰' 위반 제재
- 우리카드'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이자, 금융기관이 보험을 팔 때 지켜야 할 철칙이기도 하다. 특정 보험사 상품만 집중적으로 팔아...
- 2025-12-02
-
- 금감원, 영업소 몰래 옮기고 보고서 누락한 제이파이낸스대부에 과태료 부과
- 금융감독원제이파이낸스대부가 영업소 소재지를 변경하고도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업무보고서 제출 의무마저 위반해 제재를 받았다. 이에 금융감독원...
- 2025-11-24
-
- 금감원, 약관 변경하고 고객엔 안 알린 유안타증권에 과태료 등 제재
- 유안타증권유안타증권이 전자금융거래 약관을 변경하면서 고객들에게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약관이 바뀌면 시행 한 달 전부터...
- 2025-11-24
-
- 수의계약에 PF 부실 관리까지 구멍투성이 DB손보...금감원, 경영유의 등 18건 무더기 제재
- DB손해보험DB손해보험이 주먹구구식 계약 체결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부실, 엉터리 소송 관리 등 내부통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허점을 ...
- 2025-11-24
-
- 알더인베스트먼트, '회장님' 바뀌어도 모르쇠…금감원, 2400만 원 부과
- 알더인베스트먼트알더인베스트먼트가 대주주 지분이 요동치고 심지어 회사의 주인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이를 금융감독웬에 제대로 알리지 않아 18일 과태료 ...
- 2025-11-20
-
- 쿼드자산운용, 대주주 지분 깜깜이 거래…금감원, 과태료 1,440만 원·임원 주의
- 쿼드자산운용금융감독원이 18일,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 보고 의무를 위반한 쿼드자산운용에 과태료 1,440만 원을 부과하고 관련 임직원에는 '주의 상당' ...
- 2025-11-20
-
- 브이엠자산운용, 사위 주식 '쉬쉬'하다 덜미…금감원, 과태료·주의 조치
- 브이엠자산운용브이엠자산운용이 대표의 사위가 되며 주주 지분 변동이 일어났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아 1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1,200만 원을, 관련 ...
- 2025-11-20
-
-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대주주 지분 변동에도 금감원에 보고 안 해 과태료 처분
-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금융감독원이 최대주주를 포함한 7인의 지분율이 변동되었음에도 이를 제때 알리지 않은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에 대해 과태료 720...
- 2025-11-20
-
- 콜센터 재해 시 먹통 우려에도 3년간 외부 감사 '0' 캐롯손보…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캐롯손해보험3년 넘게 콜센터, 보안관제 등 핵심 위탁업무에 대한 감사를 단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캐롯손해보험이 1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유의&...
- 2025-11-19
-
- 제주은행, 비대면 대출 '셧다운' 위기…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제주은행제주은행이 비대면 대출에 필수적인 외부 연계 서비스를 '단일 장애지점'으로 방치하는 등 제3자 리스크 관리에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 11일 금...
- 2025-11-19
- 최신뉴스더보기
-
-
- [아이즈인터뷰] 정우신 시인, 불확실한 미래 그려내는 섬세한 상상력
- 안녕하세요? 시간 내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초대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가벼운 질문드립니다. 요즘 어찌 지내시고 계신가요?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듯 언제나 제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일상에선 주어진 삶의 시간이 허비되지 않도록 루틴을 만들어 수...
-
-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엄마의 머그컵
- 엄마가 제일 아끼는 머그컵을 깼어식탁 모서리에 톡, 부딪혔을 뿐인데쨍그랑, 소리가 아침을 부쉈어 안 돼! 엄마의 외침에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조각들 옆에 나란히 엎드렸어 놀란 내 머리카락이 솟아오르고어깨에 앉아 있던 먼지 세 톨은악!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저쪽 벽까지 날아갔어물바다가 된 바닥에멍하니 맨발로 서 있는 나그때 엄...
-
- 김동관 부회장의 60조 승부수…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올인
- 한화그룹이 총사업비 60조 원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방산 수주를 넘어 육·해·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려는 한화의 야심 찬 행보 중심에는 김동관 부회장이 있다. 김 부회장은 캐나다와 미국의 정·관계 핵심 인사를 직접 만나고 현지 맞춤형 전략을 진...
-
- [한국은행 국내총생산] 2025년 GDP 1% 턱걸이 상승…4분기는 0.3% 감소
- 실질 GDP 속보치는 분기 마지막 월의 실적 자료를 모두 이용하지 못해 추후 공표할 GDP 잠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한국 경제가 2025년 연간 1.0% 성장을 힘겹게 달성했다. 웃을 수만은 없는 성적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하며 '역성...
-
- 국경 노리는 코카인·케타민…관세청, 2025년 마약밀수 3.3톤 적발
- 대한민국 국경이 마약과의 전쟁터로 변모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마약밀수 단속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1256건, 중량은 무려 3318kg이나 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46%, 중량은 321%나 폭증한 수치로 관세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후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여행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