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창업팀 토버스, 학생창업유망팀 300+ 대상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KU창업클럽 소속 창업팀 'TOWBUS(토버스)'가 11월 6~8일 벡스코에서 열린 '2024 학생창업유망팀 300+' 예비트랙 부문에서 대상(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 공모전으로 창업가형 인재 발굴과 육성이 목표다.
올해는 △도약트랙(일반) △도약트랙(유학생) △성장트랙 △예비트랙으로 나뉘어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평가를 진행했으며 1300여 팀 중 4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8월 13일 열린 '네트워킹 데이'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도 넓혔다.
'예비트랙'은 20팀만 전시 기회를 얻었고 토버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버스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제주 해안의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해 친환경 화장품을 개발한 프로젝트로 참가했다. 괭생이모자반은 후코이단, 알긴산, 로리오라이드 성분 등을 다량 함유해 고기능 화장품 원료로 활용 가치가 높다.
토버스는 후코이단을 주원료로 삼아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친환경 화장품을 개발했다. 제주 어촌계와 협업해 수익 일부를 괭생이모자반 수거를 지원하는 해녀들에게 제공하는 모델도 넣었다.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사회 일자리도 창출하는 효과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