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토그룹이 '글로벌'과 'AI'를 사업의 중심으로 설정하며 새 CI(아이덴티티)와 미션을 공개했다. 10년 후 헥토콘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새로운 CI는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프로 Hecto(헥토)의 'O'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Every Day Forward'로 매일 고객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조직 문화 혁신 슬로건은 'Empowering every day'로 정했다. 구성원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자는 의미다.
새로운 비전은 'Empowering forward'다.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회사의 지속적인 전진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다.
이경민 헥토그룹 의장
헥토그룹은 B2B 사업 중심을 넘어 AI, 빅데이터 같은 IT기술 기반 B2C 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당장 내년부터 '그룹 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시, 내부 공감대를 강화한다.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일 조직문화를 만들어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이경민 의장은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고객의 삶을 매일 개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10년 내 100배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