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는 가능할까? 주식, 암호화폐, 외환 등 금융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기술과 정보만으로 충분할까?
새로운제안에서 투자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의 근본 원인을 심리적 요인에서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트레이딩 멘탈 게임》을 펴냈다. 투자 심리학의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투자자들이 감정적 실수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
감정을 단순히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신호로 이해하고 자신의 심리적 패턴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감정을 문제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멘탈 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를 욕심, 두려움, 분노(틸트), 자신감, 절제력으로 설명하고 해결책을 내놓았다. 먼저 과도한 자신감과 두려움이 얽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욕심은 단순히 억제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그 근원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손실, 실패,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다루는데 '포모(FOMO, 좋은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두려움)'와 같은 현대 트레이더들의 공통된 문제를 분석한다.
거래 중 폭발적인 감정으로 인한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은 분노로 설명한다. 분노가 쌓이는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루틴을 제안한다.
자신감 부족과 과잉 사이의 균형을 잡는 방법에서는 지나친 자신감은 위험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자신감 부족은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는 점을 경고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습관 개선을 통해 절제력을 키우는 법을 제시한다. 절제력은 단순히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과 습관 형성을 통해 강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거래 중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를 즉각적으로 다루는 방법론도 포함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자신의 감정을 점검하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을 제공한다.
단순히 감정을 통제하라는 조언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가 자신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 투자자부터 기관 투자자까지 모든 트레이더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 제러드 텐틀러는 세계적인 멘탈 게임 코치이자 정신 건강 카운슬러로, 전 세계 45개국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멘탈 코칭을 진행해 왔다. 포커 챔피언, PGA 투어 골프 선수, e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멘탈 게임과 포커(The Mental Game of Poker)⟫와 ⟪멘탈 게임과 포커 2(The Mental Game of Poker 2.)⟫ 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번역을 맡은 장진영은 경북대에서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게임 체인저』『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비이 성적 암호화폐』『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클 라우드 머니』『불황을 이기는 안전한 투자 전략』『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 학』『노이즈: 생각의 잡음』『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돈의 탄생 돈의 현재 돈의 미래 : 돈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등을 번역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