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개점한 가산디지털금융센터
iM뱅크가 수도권 영업 활성화를 위해 시중은행 2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와 3호 동탄금융센터를 연속 개점했다.
7월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점포인 원주지점을 개설한 지 5개월 만이다.
수도권 두 지점에서는 '팔로(Follow) iM뱅크, 8.5%! 더쿠폰적금'을 판매와 iM 푸드트럭 ‘EAT's Go!’를 운영하며 마케팅에 나섰다.
젊은 층을 겨냥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바로 앞 건물 3층에 있는 가산디지털금융센터는 개점 당일 역 주변에 'iM푸드트럭'을 운영해 커피와 핫팩을 나누며 홍보했다. 동탄금융센터는 자족도시 컨셉의 동탄 2기 신도시로 주거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평균 연령 35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에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두 지점은 중소기업금융을 중심으로 디지털금융의 동반 성장 및 젊은 고객이 많다"며 "이곳에서 iM뱅크의 비전인 뉴하이브리드 뱅크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