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고잔초등학교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동전을 모아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인천고잔초등학교(교장 김철구)는 ‘2017 나눔협력학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모금된 성금 242만5,950원 전액을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내온 성금은 한 학기동안 인천고잔초등학교 3개 학년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다. 이 성금은 경제적·사회적 빈곤을 겪고 있는 국내·외 3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환경 때문에 학업수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인천고잔초 김철구 교장은 “아이들이 누구나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희망사과나무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