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비라이프, 중국 인민망 한국지사와 기사제휴 협약 체결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07-21 16:48:56

기사수정


▲ 인민일보 자회사인 인민망 한국지사와 소비라이프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은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왼쪽), 조정환 소비라이프 대표가 서명하고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소비자중심의 정론지 소비라이프가 중국 인민일보 자회사인 인민망 한국지사와 기사제휴 등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19일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조정환 소비라이프 대표,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소비라이프는 2007년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자문제를 해결하는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과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의 자매지로서 창간되어 한국 최초의 소비자 전문지로서 월간 소비라이프Q와 인터넷신문 소비라이프를 발행하고 있다.

인민망(人民罔)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로서 1945년 창간하여 중국 제1의 언론사인 인민일보의 자회사로 하루 3억8,000만명 이상 200여 국가의 네티즌에게 하루 평균 2만개 이상의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뉴스를 상호게재하고 기사를 공유하기로 하였고, 인민망은 소비라이프에서 발간하는 자매지 ‘소비라이프Q’에 중국소비자와 관련된 기사를 기고하기로 하였다. 또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여 한국과 중국의 소비자 권익증진과 보호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조정환 소비라이프 발행인은 “앞으로 인민망과의 협력을 통해 양국 소비자들의 힘을 모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비자문제를 해결하는 매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주한 중국 교민들 역시 한국의 소비자이며 이들의 문제나 고충 해결에 인민망과 소비라이프가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라이프의 편집고문을 맡고 있는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는 “양국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문제와 국제 소비자문제 신속하게 소개할 수 있고, 상호 협력하여 양국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obiq.com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모과의 귀지를 파내다 모과에 핀 얼룩을 손으로 쓱쓱 문지르니점액질이 끈끈하게 배어 나온다얼굴에 핀 검버섯처럼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반짝거린다 모과의 귀에 면봉을 깊숙이 넣으니갈색의 가루가 묻어 나온다너는 그것이 벌레의 똥이라고 우기고나는 달빛을 밟던 고양이들의 발소리라 하고천둥소리에 놀라 날아들던 새의 날갯짓 소리라 하고새벽바람에 잔..
  2. [새책] 번아웃 겪는 2040세대를 위한 제안 《셀프 콤마》···하루 5분 '일상돌봄 코칭' 끝없는 경쟁과 정보 과잉 속에서 번아웃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2040세대가 늘고 있다. '더 애써야만 살아남는다'는 압박감은 우리도 모르는 새에 소중한 자신을 갉아먹는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왜 마음은 늘 허탈하고 공허한 것일까?새로운제안에서 15년 차 HRD(인적자원개발) 교육전문가 이종미의 첫 책 《셀프 콤마》를 펴냈다. 과부하...
  3.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가전 라이벌전···삼성 'AI·상생' vs LG '할인·구독' 정면승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1월 1일 시작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며 대대적인 할인 경쟁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패키지와 소상공인 상생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고, LG전자는 높은 할인율과 구독 서비스를 무기로 맞불을 놓으며 11월 소비자들의 지갑 공략에 나선다.삼성...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접히다 "지금 화장 중입니다"승화원 전광판에는 뜨거운 불길이 일고한곳에 모인 우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말이 없었다전광판이 바뀌고눈물이 마르기 전 냉각을 마친 어머니를 모시러 갔다육중한 철문이 열리고철제 침대가 끌려 나왔다붉은 장미로 채운 관과 황금빛 수의는 간 곳 없고주검을 눕힌 그 자리타다만 뼈 몇 개와 재만 놓여 있...
  5. 2025년 포엠피플 신인문학상 주인공 22세 이고은 "시 없인 삶 설명 못 해" 올해 《포엠피플》신인문학상은 22세 이고은 씨가 차지했다. 16일 인천시인협회 주관하고 인천 경운동 산업단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351편의 경쟁작을 뚫고 받은 것이다. 행사 1부는 《포엠피플》 8호 발간(겨울호)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2022년 2월, 문단의 폐쇄적인 구조를 타파하고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치 아래 창간된 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