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 나눔데이를 위한 준비 모습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임직원으로 구성된 ‘삼성카드 사회봉사단’과 중복을 맞이하여 300명의 중증장애인가정을 위한 ‘삼계탕 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였으며 무더운 더위와 장마에 시달리는 기간 동안 장애인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삼성카드 임직원 50여명이 정성을 다해 보양 삼계탕과 신선한 과일도시락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달했다.
삼계탕 나눔데이는 9년째 지속하고 있는 삼성카드의 여름철 대표 봉사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보양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말벗이 되어주며 소외된 이웃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삼성카드는 더위와 장마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분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카드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공동체로서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