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라스콥코 유압 크로라드릴 파워록 T25 DC광산암반굴착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가 7월 18~19일 양일에 걸쳐 부산에서 신형 유압 크로라드릴 제품을 소개하고 한층 개선된 성능을 알리는 로드쇼를 개최했다.
아트라스콥코는 부산 경남권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로드쇼에서 기존 파워록 T25 DC(PowerRoc T25 DC) 제품의 롯드 핸들링 시스템(RHS: Rod Handling System)을 개선한 신형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출시 제품은 기계식 롯드 핸들링 시스템을 사용해 고장율이 낮고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났지만 신규 오퍼레이터의 적응이 오래 걸린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자동화된 시스템을 원하는 국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경청하여 제품 생산에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롯드 핸들링 시스템을 장착한 제품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파워록 T25 DC는 석산이나 건설 현장에 적합한 모델로 생산성이 높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 고객 신뢰도가 높은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자동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된 롯드 핸들링 시스템은 센서를 부착해 단 한 번의 레버 조작으로 연속 동작이 가능해져 더욱 빠르고 단순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신형 착암기 RD14S가 적용되어 천공 속도가 빨라졌을 뿐 아니라 댐퍼 기능으로 충격을 흡수, 착암 자재의 수명이 늘어나 유지보수 비용도 감소시켰다.
이 밖에도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의 로드쇼 현장은 새로워진 롯드 핸들링 시스템을 직접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료와 다과도 제공되었으며 크로라드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락툴(Rock Tool)도 전시돼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의 장경욱 사장은 “아트라스콥코는 보다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실제로 제품 개발에 이를 적용할 만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로드쇼 행사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트라스콥코 개요
아트라스콥코는 1873년 스웨덴 스톡홀롬에 설립되어 143년 역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혁신적인 압축기, 산업용 공구, 광산 건설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아트라스콥코는 생산성, 에너지 효율성, 안전 및 인체공학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183여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4만3천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아트라스콥코는 2014 뉴스위크 그린 랭킹(Newsweek Green Rankings) 7위에 올랐으며 세계적 기업윤리연구소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 (Ethisphere Institute)에 의해 가장 윤리적인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지속 가능한 생산성(Sustainable Productivity) 향상’을 제 1의 가치로 삼고 있는 아트라스콥코는 2015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으로 선정됐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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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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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