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효지도사협회와 사회복지법인 누리봄이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회복지법인 누리봄(대표이사 정규진, 이하 누리봄)이 17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침산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효지도사협회(회장 이종현, 이하 대효협) 회의실에서 대효협과 ‘효 활성화 사업과 장애인식개선 사업 협력 및 홍보와 후원금 개발사업’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식을 실시했다.
대효협 기용순 사무국장은 “현대 사회에서 효에 대한 인식이 약화되고 있음에 가슴이 아팠다. 장애인들의 처우와 편견을 바로잡고 싶었다”고 업무협약을 통한 인식 개선 사업과 교육 사업 협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누리봄 산하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시설장 이민훈)는 대전시의 대표 교육자분들이 활동하는 협회와 손잡고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대전시를 중심으로 효 활성화 사업과 장애 인식 개선 사업 및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가나특수교육원 개요
사회복지법인 누리봄의 산하시설인 가나특수교육원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와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지금까지 지적장애인들의 주간 보호 서비스와 특수 치료(미술치료, 인지치료 등), 사회 적응 훈련을 하고 있는 장애인 전문 복지시설이다. 또한 후원금을 모집하여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