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와 청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제3기 청년정책특보단`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하남시가 '3기 청년정책특보단'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시민 중 청년 인구가 약 8만7,000명으로 27%나 되는 하남시는 2023년 청년일자리과 신설 후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개설한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이 그중 하나로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운영 및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들을 '청년메이트'라 부르는데 1년 임기(2회 연임가능)로 활동하며, 시정 현안 청취 및 모니터링, 청년 의견 수렴 및 정책 홍보 등을 하고 있다.
1기 청년메이트 발족 후 모두 연임했으며 이번에 3기를 뽑는다. 정책특보는 3명으로 하남시 거주자나 재직자 중 19∼39세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내년 1월 말까지다.
올해는 활동 영역이 확장돼 청년 구직활동 지원(지역기업 탐방),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회기여 활동, 청년정책 제안 및 네트워킹을 하며, 이들 청년메이트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