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명대가 취업 보장 사회 맞춤형 교육 과정 모듈사업에 선정되었다동명대(총장 정홍섭)가 대학과 기업이 학생 선발, 교육 과정 설계 운영, 협약업체 현장 실습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교육 과정 이수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협약업체로 취업하도록 하는 ‘사회 맞춤형 교육 과정 모듈사업’에 선정됐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업 선정에 따라 2019년 2월 28일까지 21개월간 6억원을 지원받아 ‘해양산업 클러스터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융합디자인 실무 교육 과정’ 등 2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해양산업 클러스터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국제물류해운학과 학생 17명을, 융합디자인 실무 교육 과정은 첨단융합디자인학부 학생 13명을 각각 선발해 해당 교육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협약업체로 취업토록 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