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 경기침체와 일자리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자의 취업활동을 돕기 위한 2017년 제4차 조선산업 취업역량강화캠프가 7월 20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중소조선연구원이 행사 진행에 앞서 재취업 지원사업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중소조선연구원(원장 김성환)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이사장 오영교)은 조선분야 전문인력 재취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조선산업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7월 20일~21일 1박 2일간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했다.
조선산업 악화와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네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업체의 퇴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 재취업 현황 및 진행절차와 채용 정보 검색 방법 입사 지원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 면접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재취업 지원 사업설명회도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신청자에 한해 추가적인 1:1 컨설팅 및 재취업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안왕희 씨는 “개인적으로 재취업을 위한 이력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컨설턴트 지도를 통해 방향을 잡고자 참가하게 되었다”며 “이번 캠프가 재취업을 위한 좋은 디딤돌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조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은 향후 목포(날짜 미정)에서 5차 ‘조선산업 취업역량 강화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접수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개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은 국민생활 및 산업전반에 대한 산업기술·융합분야 문화콘텐츠의 개발, 보급 및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친화적 기술·융합문화 조성에 기여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