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이 제11회 행복서울 청소년 로봇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전년도 캠프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이 ‘제11회 행복서울 청소년 로봇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특별시와 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은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RO:BIT)과 함께 8월 2~4일(2박 3일) 전국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제11회 행복서울 청소년 로봇 캠프’를 개최한다.
‘행복 청소년 로봇 캠프’는 2008년부터 서울특별시 주최, 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실시되는 로봇 캠프다.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200명의 청소년들이 로봇 관련 분야의 꿈을 키웠다.
이번 캠프는 로봇 제작을 사전에 경험한 청소년들을 위해 로봇 활용 소프트웨어 교육(중급과정)을 신설하여 미래 과학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의 과학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은 로봇 교육(중급/초급), 로봇 올림픽, 로봇 진로 탐색 등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캠프의 첫 날인 2일에는 참가 청소년들 간의 친밀감 및 관계 형성을 위해 모둠별 활동을 실시한다. 자신의 로봇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로봇에 대한 지식을 쌓고 로봇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튿날인 3일에는 로봇올림픽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을 운영하고 활용·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창의적 사고력 및 로봇활용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창작 로봇 대회를 준비했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단과 함께하는 ‘로봇 진로 토크 콘서트’를 연다. 로빛단의 경험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과 청소년 스스로가 로봇 진로의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정의 마지막 저녁에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제11회 행복서울 청소년 로봇캠프’는 7월 27일(목)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 34만5천원(20만원 상당 로봇 지급)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창동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