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레쥬르가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을 맞아 신년 제품을 출시한다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올 한 해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신년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황금 개띠 해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이색적인 모양이 특징이다.
‘희망 담은 고구마크림 브레드’는 부드러운 반죽을 귀여운 강아지 모양으로 만든 빵으로 고구마 크림을 가득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제품이다. ‘희망 담은 쫄깃한 쑥떡 브레드’는 쑥을 넣은 쫄깃한 빵 속에 통팥 앙금을 넣고 보름달 모양으로 빚어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희망 담은 딸기크림치즈 브레드’는 풍성한 복을 나누는 의미를 담은 모양의 빵 속에 딸기맛 크림치즈를 듬뿍 넣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복을 기원할 수 있는 케이크도 선보인다. ‘희망 담은 소원볼 케이크’는 초코빵 사이 사이 초코 크림과 오곡 초코볼을 넣고 겉면에 크림을 발라 동그란 복주머니 모양으로 만든 케이크다. 윗면에 장식한 둥근 초코볼 속에 ‘행복이 가득한 2018년’, ‘다 잘 될거야 2018년’ 등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 초코판이 들어 있어 의미까지 더한다.
뚜레쥬르는 풍요와 활기를 상징하는 무술년 기념 제품들로 황금 개띠 해 새 출발을 즐겁게 기념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