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25 지방행정 9대 트렌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미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2025 지방행정 트렌드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보고서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시각과 미래 전망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물이다.
지방행정이 직면한 환경변화와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예측방법론과 전문가 인터뷰 등을 활용해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방행정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9대 트렌드별로 △우리가 만나본 현장의 목소리 △지방행정 환경변화와 이슈 정의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의 노력 △미래 전망과 트렌드 예측 △미래를 준비하는 지방행정의 대응방안으로 구성해 미래 환경변화에 대비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2025 9대 지방행정 트렌드는 △다이버시티 △경계를 허무는 스마트의료 △하이브리드 지방행정 △로컬 그린 리더십 △151만호 빈집의 역습 △농촌 공간의 재창조 △지방교육의 전환점 에듀테크 시대 △재난·위기관리의 나침반 △이제는 지방시대다.
육동일 연구원장은 "지방행정 트렌드 분석 연구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적인 과제들에 대한 혜안과 미래 지방행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해 개혁과 성공의 새 길을 여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이번 보고서의 정책 Brief를 2월 3일 공개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