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와이즈가 한국 기업을 위한 동남아시아 배송·결제·고객 상담 서비스 지원한다. 사진은 한·아세아 해외 직판몰 메인 화면(주)에코와이즈가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을 위해 동남아시아 배송·결제·고객 상담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결제, 제품 보관 및 현지 배송, 고객 상담, 연락사무소, 온라인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에코와이즈는 한·아시아 온라인 직판몰(코아플라자)을 만들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한국 아웃도어 및 스포츠용품, 한국 화장품, 미용용품, 한국 관광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해외 직판몰에서 중요한 것은 전자 결제 및 배송 시스템이다. 동남아시아는 아직 결제 및 배송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사업 초기 문제 해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번 서비스 지원을 통해 다양한 결제 시스템과 안정적인 배송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한국 제품을 동남아시아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에코와이즈는 온라인 사업은 제품과 판매자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현지의 사무실이 있는지, 사후관리는 되는지의 확인을 위해 현지 사무실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직원들이 직접 고객 상담 및 애프터서비스, 결제 확인, 현지 배송, 현지 판매 업무도 하고 있어 동남아 현지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에코와이즈는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마케팅을 통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에게 온라인 사업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한국 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안착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에코와이즈 개요
에코와이즈는 글로벌 환경 컨설팅 회사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해외 환경사업, 환경경영, 기후 변화, 국제제품 환경 규제, 제품 기술 인증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환경부의 환경 컨설팅사, 중소기업청의 해외 민간네트워크 컨설팅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