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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10년간 사랑의 이불 2만여 채 기부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8-11-29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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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2018 이브자리 사랑의 이불 전달식에서 이영희 이브자리 부사장(왼쪽), 김태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장이 이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29일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갖고 차렵이불 1천여 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이브자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브자리는 ‘이브천사’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다문화 가정 및 결연아동, 지역홈스쿨 등에 구호물품을 제공해왔으며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이불 전달식’은 이브천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해까지 누적 1만8천여 채의 이불을 기부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기아대책, 행복얼라이언스, 복지 기관 등에 1천여 채를 추가 기부해 총 1만 9천여 채(약 28억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브자리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시작한 이브천사 사랑의 이불 전달식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브자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에 환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197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한 국내 1위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2007년 상해 이브자리 중국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칭다오, 광저우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 신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브자리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단, 클라르하임,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고분자, 섬유공학, 일반공학뿐 아니라 천연소재 가공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갖게 됐다.

2014년 5월에는 업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SLEEP&SLEEP)’을 론칭해 개인 맞춤형 수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슬립 코디네이터’가 고객이 작성한 수면 컨설팅용 설문지 내용을 확인하고, 경추측정기 등 전문 도구를 사용해 개인의 체형을 과학적으로 분석, 이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브자리는 더 많은 고객에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슬립앤슬립 매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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