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의 2025년 스타트업 공개 모집 안내 포스터
현대자동차그룹이 2월17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 2025년 상반기 모집을 시작했다.
2018년 출범한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그룹 현업팀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그룹 내 13개 그룹사, 170개 현업팀이 참여했으며 스타트업은 193개사가 선정돼 143건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중 104개사에 지분투자를 했다.
현업팀이 선발된 스타트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회사 간 경계를 넘어 신기술 개발에 시너지를 낸다는 생각이다. 모빌리티(Mo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물류(Logistics), 배터리(Battery), 방산(Defense), 로보틱스(Robotics)의 6개 주제에 10건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으며 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펀드를 통한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도 선정된다. 마감은 3월 9일(일)이며 결과는 4월 발표된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