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쉐어가 위기 미혼모 긴급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글로벌쉐어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위기 미혼모 긴급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24일 진행했다.
위기 미혼모 긴급지원 사업은 전국의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의료비, 생계비, 생필품, 아기용품, 출산 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서 운영 중인 미혼모를 위한 긴급 일시보호 쉼터에 필요한 공과금, 생필품, 생계비 등도 함께 지원하여 긴급한 상황에서 쉼터에 머무는 미혼모와 아이에게도 안정적인 거주공간 지원을 하고자 한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위기 미혼모를 위한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시적인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미혼모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쉐어 개요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 NGO이다. 주요지원 사항은 해외지원으로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 국내지원으로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퇴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지원 등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