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쉐어 임직원들이 행복상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가 23일 시흥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이 가득 담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일상생활에 필요한 라면, 반찬, 주방용품과 응급 상황을 대비한 소독약, 파스, 해열제, 소화제 등의 구급약품도 포함하여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시흥시 관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쉐어는 지속적으로 시흥시청과 연계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많은 분들이 힘겨워하고 있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찾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쉐어 개요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 NGO이다. 주요지원 사항은 해외지원으로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 국내지원으로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퇴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지원 등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