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원거래소가 ANG를 상장하고 엔젤원 장기 플랫폼을 출시했다 

빅원거래소(BigONE)는 인공지능 애너봇에 수많은 빅데이터를 접목한 인공지능형 블록체인 암호화폐 애너그램(ANG) 코인을 28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원거래소(BigONE)는 4월 16일 신개념 중고차 마켓 FCR 코인을 상장하며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애너그램은 블록체인화 된 거래소에서 거래하며 채굴 장비가 따로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만으로 채굴할 수 있는 암호화폐이다. 또한 애너그램은 한정된 수량, 초기 투자로 인한 가치 상승 등 기존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로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암호화폐이다.

애너그램의 시초인 애너봇은 이미 중국과 일본 등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애너그램(ANG) 코인은 빅원거래소 USDT 마켓에 상장되며 동시에 AMA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엔젤원은 빅원거래소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테크 상품과 같은 장기간 상품으로 단기간에 종료되는 프로젝트보다 장기 프로젝트를 더 선호하는 빅원거래소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출시한 장기적인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FCR 코인에 이어 ANG 코인까지 한국 시장에 진출한 뒤, 연달아 상장을 진행하는 빅원거래소의 횡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빅원거래소는 거래소 이용자만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한국 회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뛰어넘어 한국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는 중이다.

빅원 개요

빅원은 암호 화폐 통계 사이트 코인 마켓 캡 기준 포트폴리오 30위권의 글로벌 암호 화폐 거래소다. 128개 이상의 코인 또는 토큰이 상장돼 있으며 총 500만 명 이상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주요 거래소 중 하나다. 빅원 팀은 설립 이래 단 한 번도 도난당한 적이 없는 안전성과 온라인상에서 양질의 화폐 거래로 유명한 YUNBI닷컴 출신이다. 빅원은 중국 비트코인 재벌 리샤오라이가 투자한 거래소로 이미 안전성과 보안이 보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실과 Win-win을 바탕으로 한 빅원은 은행 수준의 보안과 100% 자산 보유를 원칙으로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최상의 기술로 이용자들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빅원팀은 5년간의 풍부한 디지털 화폐 거래 관리 경험을 통해 미래의 디지털 화폐 시장에 철저히 대비하고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는 데 크게 일조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s://bigo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