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4년 가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의 메인 콘셉트인 ‘Into The Nature (자연 속으로)’ 메시지를 중심으로 거친 바람, 모진 비바람과 같이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누구나 자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드페이스의 기술력을 녹여냈다.
영상에서는 자연에서 마주할 수 있는 ‘거친 바람’과 ‘모진 비바람’의 두 가지 테마로 악천후에도 문제없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각 테마에서는 고기능의 방수, 방풍 재킷을 착용한 두 남·여 모델과 거친 자연환경이 교차하며 레드페이스의 기능성 소재를 부각하는 연출이 돋보인다.
첫 번째 테마에서는 두 모델이 고기능 방풍 소재인 ‘콘트라텍스 윈드 프로(WIND PRO)’가 적용된 상품을 선보인다. 이는 특수 폴리우레탄에 멤브레인을 접착시켜 만든 기능성 소재로 산에서 부는 거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걸으면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배출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두 번째 테마에서는 방풍 기능에 방수 기능까지 더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가 적용된 상품을 선보인다. 이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노하우를 축적한 레드페이스 기술력의 집약체로 방풍과 투습 기능에 방수까지 더해져 비바람이 동반된 익스트림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는 각 모델이 등산화를 신고 걷는 모습을 통해 콘셉트 메시지인 ‘Into The Nature (자연 속으로)’로 이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레드페이스는 이번 가을 영상 공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을 시청한 뒤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레드페이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다양한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인 이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레드페이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페이스는 가을과 겨울 시즌 산에서는 다양한 자연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장비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레드페이스의 상품 하나만으로 자연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