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토(Evoto)와 한국후지필름이 공동 주최한 특별 교육 세미나가 서울 신도림역 가온 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유명 사진작가 이강신이 초청돼 한국후지필름의 테마파크 스튜디오 및 포토 스튜디오 임직원, 점주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최신 촬영 기법과 보정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인물 촬영 기법으로 한국후지필름 포토 스튜디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조명 기술, 촬영 각도와 전문 장비 조작 노하우, 고객이 따라하기 쉽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소개했다.
사진 보정 기법으로는 상업용 AI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이보토를 활용한 워크플로 최적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보토는 번거로운 인물 보정 작업을 단 몇 초만에 숙련된 전문가 수준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교한 이미지 처리 기술과 대량 사진 편집 기능을 탑재해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각 분야의 사진관과 전문 포토그래퍼들이 발 빠르게 이보토를 도입하면서 국내 상업 사진 업계에서 사용률이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후지필름은 AI 사진편집 프로그램 이보토를 활용해 포토 스튜디오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여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보토의 개발사 TRUESIGHT PTELTD는 국내 1위 사진 솔루션 업체 한국후지필름의 포토 스튜디오 사업에 도입된 이보트는 상업 사진 업계에서 선두 AI 편집 도구로서 보다 강력한 입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은 이강신 포토그래퍼 강의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인기 있는 사진작가가 코칭한 사진관 실무 촬영 지식과 편집 기법은 매우 실용적이라는 평이 대다수였다. 동시에 최적의 작업 방식 및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위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보토는 앞으로도 한국후지필름과 고품질의 사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기술 지원 및 각 포토 스튜디오의 작업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최고로 유지하기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