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이 이금희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훼라민큐(훼라민Q)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이금희의 따듯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여성들이 공감할 갱년기 경험을 전달하고, 효과적인 갱년기 증상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훼라민큐’를 제안했다.
갱년기로 수면장애가 개선돼 숙면을 취하고, 우울감과 짜증이 줄어 남편과 웃으며 TV를 시청하고, 안면홍조가 완화돼 딸과 함께 화장품을 고르는 갱년기 여성들의 경험을 담았다.
"갱년기를 편안하게"와 "약국에 있어요"는 갱년기 증상 관리의 필요성과 "갱년기 관리는 약국에서" 메시지를 강조해 일반의약품 훼라민큐로 갱년기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갱년기 증상을 단순노화로 여기고 방치하거나 건강기능식품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요실금,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의약품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