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 위한 '당근머니 하나통장' 출시
하나은행이 '당근'과 '당근페이'를 접목한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출시했다.
3사가 지역 커뮤니티 기반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 시행하는 첫 서비스로,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통장은 선착순 57만 명 한해 발급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통해 생활금융 영위를 사용자 기반으로 특화시켜 '내 동네 맞춤형 금융혜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통장은 당근페이의 선불충전금인 '당근머니'를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관하고, 우대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당근페이 사용자는 사용실적에 따라 300만 원까지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혜택을 매월 제공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추천인 코드를 통해 통장과 체크카드를 모두 발급 연결한 손님에게는 추천인과 추천인의 친구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4,000원 당근머니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휴대폰 기기, 모바일 커피쿠폰 등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당근머니 하나 체크카드' 첫 발급자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내 동네'로 설정한 지역 또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2,000원 이상 결제 시 2,000당근머니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리테일본부는 "당근·당근페이와 함께 지역 특화형 생활금융 상품을 내놓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 지역, 내 동네의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을 도모할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