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은 어떻게 투자해야 해?" "제약·바이오기업에 지원하려면 뭘 알아야 하는 거지?"
많은 산업이 있고 많은 뉴스가 있지만 제약·바이오산업만큼 어려운 분야도 없다. 용어들이 어려워서다.
티더블유아이지에서《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펴냈다. 제약·바이오산업의 큰 그림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예시와 풍부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쉽게 풀어냈다.
저자 강하나는 "큰 그림부터 이해해야 한다. 숲을 알지 못한 채 나무만 봐서는 답이 없다"며 "세계 지도를 보면 나라별 관계와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제약·바이오 관련 뉴스와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다루는 내용을 전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짜 하루 만에 제약·바이오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비전공자도 산업의 큰 그림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주요 질병과 치료제의 작동 원리,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신약의 개발·생산·판매, 산업의 트렌드와 분야별 대표 기업을 재미있게 풀었다.
정책가에게는 정책 방향의 나침반으로, 사업가와 투자가에게는 기회와 리스크를 들여다보는 현미경으로, 취준생에게는 진로 탐색 내비게이션 역할을 기대해도 좋다.
유튜브 채널〈Oneriver 원리버 강하나〉에선 쉽고 재미있는 제약·바이오 투자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