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5월 22일부터 다자녀 가구에 국립자연휴양림 주차료를 면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다자녀 가구의 여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 감면에 더해 주차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가족관계등록부상 19세 미만 자녀를 두 명 이상 둔 가구는 자연휴양림 방문 시 입장료 면제, 숙박시설 및 야영장 이용료 주중 20~30%, 주말 10% 감면과 함께 차량 1대에 대한 주차요금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차료는 차량 크기에 따라 경형(1,500원), 중소형(3,000원), 대형(5,000원)으로 구분돼 면제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산림청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다자녀 가구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산림휴양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