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 신도림동점구로구가 신도림동에 '서울형 키즈카페' 세 번째 거점을 마련해 영유아 대상 놀이공간 확충에 나섰다.
개관식은 25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장인홍 구로구청장, 시·구의원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개봉1동점, 올 2월 구로4동점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열었다.
신도림선상역사 2층(경인로 688)에 문을 연 신도림동점은 연면적 243.8㎡ 규모로, 미끄럼틀·볼풀·역할놀이 공간·프로그램실·수유실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공간과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3~6세가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한다.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놀이돌봄서비스는 1인당 2,000원이 추가된다.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한데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회차별 최대 18명이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장인홍 구청장은 "신도림동점이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