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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교통혁명!···도심항공교통, 5G보다 50배 빠르다
  • 조대희
  • 등록 2024-11-08 23:38:59
  • 수정 2024-11-09 07: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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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세대(6G) 기술을 적용해 내년 상용화···UAM법 4월 시행
  • - 숨비, PAV에 적용한 비행실증사업(운행·성능시험) 추진

오인선 숨비 대표가 인하대 미래자동차사업단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인간의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오인선 숨비 대표가 인하대 미래자동차사업단에서 '미래 모빌리티와 인간의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의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비행체)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의 기술적 현황, 연구 중인 '기술 개발 및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더불어 2025년 상용화에 따른 모빌리티 기체부터 환경적인 부분까지 소개했다.


도심형 항공교통·버티포트 등의 정의, 규제 특례,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UAM법(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올 4월 25일부터 시행됐으며 내년에 상용화 될 예정이다.


숨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옹진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인천 TP와 협약을 체결해 옹진군 자월도에서 6세대(6G) 입체통신 기술을 PAV에 적용한 비행 실증사업(운행·성능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숨비는 2023년 시속 50㎞ 속도로 5~10분 PAV를 띄우며 PAV 상용화를 위한 1단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6세대(6G) 입체통신 기술은 공간 제약이 없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로 5G보다 50배 빠르다. 지상 기지국이 없는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PAV가 비행할 수 있으며 자월도는 '개인 비행체(PAV)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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