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고인산혈증 치료제 '네폭실' 심포지엄
LG화학이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 대상 고인산혈증 치료제 '네폭실'의 최신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가이드(Guide Using LG’s Original Products for CKD Treatmen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네폭실(Nephoxil, 성분; ferric citrate hydrate)은 철분 기반의 비칼슘계 인결합제로 인 감소 및 부가적 철분 보충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효용성 높은 치료제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신장내과 전문의들이 '2025 KDIGO(국제신장학회) 빈혈 치료 가이드라인’ 주요 개정 사항과 치료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서 네폭실 임상 결과 기반의 효과적인 고인산혈증 치료 솔루션이 제시됐다.
KDIGO는 혈액투석 환자들의 철분 매개 변수 모니터링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개정하며, 만성 신장질환(5단계) 혈액투석 환자에게 정맥주사(IV) 제형의 철분제 사용을 권장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LG화학은 "네폭실은 개정된 치료 가이드라인에 부합한다. 혈청 인 조절 효과에 부가적인 철분 보충 효과까지 더해진 이상적인 고인산혈증 치료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네폭실 임상 3상 결과 더 적은 용량으로도 대조약인 세벨라머 성분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했다. 복용 12주 차 혈청 인 수치가 치료 목표치인 5.5mg/dL 미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가적 효과인 철분 매개변수의 유의한 증가가 철분제 및 조혈제 사용량의 감소로 이어지고, 최종적으로는 네폭실이 혈액투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이밖에 장기 지속형 조혈제 '네스프',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 '올케디아' 관련 학술 발표도 이어졌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