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리는 피'…소아암 어린이 돕는 헥토의 헌혈 캠페인 'Hecto&'
9월 11일 기준 우리나라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은 8.5일분으로 양호하다. 그러나 올 초만 해도 보유량이 5일분을 넘기지 못하는 '피 마르는 날'이 지속됐다.
이에 헌혈을 하면 영화 예매권이나 편의점 교환권 등을 1장을 주던 적십자사는 '1+1' 이벤트까지 하며 헌혈자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다. 보유량이 5일 미만이면 '관심', 3일 미만이면 '주의' 단계로 들어선다.
혈액 보유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헥토그룹이다. 매년 2회 Hecto&(헥토앤드) 캠페인으로 헌혈증을 모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9월 2~3일 '8th Hecto&(헥토앤드) 캠페인'을 마쳤다. 7회차까지 헌혈증 1,000장 모두를 기부하며 핵토의 대표 ESG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도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했고, 100여 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며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것이다.
캠페인을 위해 그룹은 헌혈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에게 헥토헬스케어 김석진LAB(랩)의 건강기능식품과 배달 상품권, 간식 등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했다.
헥토그룹은 "헌혈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를 모아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ESG경영이 지역사회와 국가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