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 2025
"최근 갱년기 증상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친구와 함께 걸으며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위로가 됐습니다."
22일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에 참여한 20~50대 여성 40여 명이 가족, 친구와 함께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풍으로 물든 수목원을 가볍게 걸으며 국화 전시회, 핑크뮬리, 억새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이들은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산책뿐 아니라 화분 만들기, 함께 여성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 질환 관련 퀴즈 이벤트도 열렸다. 걷기(동행)를 통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다.
동국제약은 "참가자들 관심이 뜨거웠다.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등 중년 질환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행캠페인'은 2013년 시작된 동국제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10년 넘게 중년 여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힐링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