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강원 지역 54개 아동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강원 지역 1,500여 명의 아동에게 1억 원 상당의 건강 간식을 후원하며 '두 배의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춘천, 삼척, 태백 등 강원 지역 54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되며, 특히 간식 전량을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구매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 물품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그래놀라, 쿠키, 견과류 세트로 구성됐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들 제품을 구매해 기부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인 아동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각 시설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건강한 간식이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길 바란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아동을 위한 나눔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아이들 재능 지원 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복지시설 내 노후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 꿈 도서관' 사업, 지역 아동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도 4호점까지 열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