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14일 여의도 본사 앞에서 '2025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SK증권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14일 여의도 본사 앞에서 '2025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아암 환아들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NH농협캐피탈도 동참한다.
한파와 독감 유행이 겹치는 겨울은 헌혈 참여가 크게 감소하는 시기다. SK증권은 이처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헌혈 캠페인을 열고 있다.
14일, 본사 앞에 헌혈버스(한마음혈액원 운영)가 배치된다. SK증권 임직원은 물론, 뜻이 있는 인근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NH농협캐피탈도 함께 참여해, 금융권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등 혈액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혈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증권은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임직원들이 보여주는 나눔이 큰 의미를 가진다. 환아 치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