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
'12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시상식 개인 부문에서 '우리 생활 필수품, 나눔' 산문을 낸 김유은(10·서울 개일초)양을 비롯 백지우(13·광주 마재초)양, 김보리(15·충북 오송중)양, 최인서(18·대전 대전반석고)양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단체 부문은 서울 신목중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도 교육감상은 23명, 1개교 △한교육부국교육방송공사장상 3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58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44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회장상은 198명이 수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교육부는 4~7월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을 주제로 △글(시/산문) △이미지(손 그림/포스터/일러스트) △굿즈 디자인(열매둥이 캐릭터를 활용한 모든 형식) 3개 부문으로 공모한 바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