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가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 위한 '씨네아동권리학교'를 운영한다.
연제구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어린이 시네마교실 '씨네아동권리학교'를 운영한다.
'씨네아동권리학교'는 영화를 매개로 아동권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홍승기 감독의 영화 '알록달록'을 보고, 워크북 활동으로 아동권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연산초, 동명초, 창신초 10개 학급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하고, 영화 관람과 워크북 작성 키트를 제공한다.
구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협력해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