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정부 첫 새해. '먹사니즘'을 필두로 한 민생 회복과 에너지 대전환, 미래 신산업 육성이 경제 정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불(火)의 기운이 절정에 달한 병오년. CEO·기관장들에게는 적토마 같은 돌파력이 요구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판을 갈아엎는 도전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때다. 그 정진 속에서 날뛰는 마음인 '심마(心馬)'를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의 2026년 신년사 키워드는 '실질적 R&D 성과', '도약과 실천', '글로벌 신약'으로 요약된다.
| "올 한 해는 도약의 시간이며 실천의 시기다.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임직원이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 |
▶ 실질적 R&D 성과(100주년) =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 그룹은 R&D에 과감하게 투자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2032년 그룹의 100주년을 앞둔 지금, 그동안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R&D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 도약과 실천(실행력) = 2026년은 뜨거운 실행력이 요구되는 시기다. 올 한 해는 도약의 시간이자 실천의 시기로,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
▶ 글로벌 신약(AI 플랫폼) =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의 연구개발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 동아에스티는 단기 매출 확보 제품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와 더불어 AI 신약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개발 등을 추진할 것이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