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난 가운데,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대표 이성균, cafe KONA QUEENS)가 봄 제철 과일인 딸기로 만든 시즌 한정 메뉴 6종을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끈다.
신 메뉴는 ▲딸기 라떼, ▲딸기 밀크쉐이크, ▲딸기 빙수, ▲딸기 아보카도 등 4종과 카페 코나퀸즈의 시그니처 메뉴인 크랩 케이크 및 초코 케이크에 딸기를 얹은 ▲딸기 바나나크랩, ▲딸기 쇼콜라 등 디저트 2종이다.
모든 메뉴에는 국내산 생딸기만을 사용해 신선함을 높였으며, 봄 시즌 메뉴인 만큼 3월 말까지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기간 동안 ‘베리베리 스트로베리(VERYBERRY STRAWBERRY) 봄딸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딸기 신 메뉴를 구매하면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 당첨 고객에게 선물 및 혜택을 제공한다.
1등 20명에게는 국내 대표 전문 공연단체인 신시컴퍼니와 함께 맘마미아 뮤지컬 티켓(1인 2매)를, 2등 100명에게는 딸기라떼 1잔 무료 쿠폰을, 3등 3,000명에게는 시즌 음료 1,000원 할인쿠폰을 선물한다.
카페 코나퀸즈 선성호 차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싱그러운 향취와 비타민 C가 가득한 딸기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활용한 기획 메뉴를 꾸준히 개발함으로써 고객들의 입맛과 더불어 건강도 챙기는 카페 코나퀸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페 코나퀸즈는 하와이에서 직접 커피농장을 운영, ‘프롬 팜 투 카페(From Farm to Cafe)'라는 슬로건 아래 갓 볶아낸 신선한 하와이산 코나 커피를 도심 속에서 제공하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 커피는 세계 3대 명품 커피 중 하나로 카페 코나퀸즈는 차별화 된 깊은 맛과 향을 중시하는 커피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