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감원, 영업소 몰래 옮기고 보고서 누락한 제이파이낸스대부에 과태료 부과
- 금융감독원제이파이낸스대부가 영업소 소재지를 변경하고도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업무보고서 제출 의무마저 위반해 제재를 받았다. 이에 금융감독원...
- 2025-11-24
-
- 금감원, 약관 변경하고 고객엔 안 알린 유안타증권에 과태료 등 제재
- 유안타증권유안타증권이 전자금융거래 약관을 변경하면서 고객들에게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약관이 바뀌면 시행 한 달 전부터...
- 2025-11-24
-
- 수의계약에 PF 부실 관리까지 구멍투성이 DB손보...금감원, 경영유의 등 18건 무더기 제재
- DB손해보험DB손해보험이 주먹구구식 계약 체결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부실, 엉터리 소송 관리 등 내부통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허점을 ...
- 2025-11-24
-
- 알더인베스트먼트, '회장님' 바뀌어도 모르쇠···금감원, 2400만 원 부과
- 알더인베스트먼트알더인베스트먼트가 대주주 지분이 요동치고 심지어 회사의 주인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이를 금융감독웬에 제대로 알리지 않아 18일 과태료 ...
- 2025-11-20
-
- 쿼드자산운용, 대주주 지분 깜깜이 거래···금감원, 과태료 1,440만 원·임원 주의
- 쿼드자산운용금융감독원이 18일,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 보고 의무를 위반한 쿼드자산운용에 과태료 1,440만 원을 부과하고 관련 임직원에는 '주의 상당' ...
- 2025-11-20
-
- 브이엠자산운용, 사위 주식 '쉬쉬'하다 덜미···금감원, 과태료·주의 조치
- 브이엠자산운용브이엠자산운용이 대표의 사위가 되며 주주 지분 변동이 일어났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아 1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1,200만 원을, 관련 ...
- 2025-11-20
-
-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대주주 지분 변동에도 금감원에 보고 안 해 과태료 처분
-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금융감독원이 최대주주를 포함한 7인의 지분율이 변동되었음에도 이를 제때 알리지 않은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에 대해 과태료 720...
- 2025-11-20
-
- 콜센터 재해 시 먹통 우려에도 3년간 외부 감사 '0' 캐롯손보···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캐롯손해보험3년 넘게 콜센터, 보안관제 등 핵심 위탁업무에 대한 감사를 단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캐롯손해보험이 1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유의&...
- 2025-11-19
-
- 제주은행, 비대면 대출 '셧다운' 위기···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제주은행제주은행이 비대면 대출에 필수적인 외부 연계 서비스를 '단일 장애지점'으로 방치하는 등 제3자 리스크 관리에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 11일 금...
- 2025-11-19
-
- KB저축은행, 3년간 통합유지보수 감사 '0'···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KB저축은행금융감독원이 11일 KB저축은행에 경영유의 2건, 개선사항 2건을 조치했다. KB저축은행은 3년 넘게 IT 통합유지보수 등 핵심 외부 위탁업무에 대한 감사...
- 2025-11-19
-
- 시스템 먹통되면 올스톱?···금감원, 업체 1곳에 '온라인 결제' 몰빵한 비씨카드에 경영유의 등 제재
- 비씨카드비씨카드가 온라인 결제 핵심 업무를 특정 외부업체 한 곳에 몰아넣고도 비상 대응 훈련에서 해당 업체를 제외하는 등 허술한 리스크 관리를 해오다 ...
- 2025-11-19
-
- 악사손보, 제3자 관리 컨트롤타워 부재로 '비상시 셧다운' 공포···금감원, 경영유의 등 제재
- 악사손해보험 다이렉트악사손해보험이 핵심업무를 맡긴 외부 전문업체(제3자 서비스) 관리에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 1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유의'...
- 2025-11-19
-
- 금감원, 미래에셋생명 고객 권익 침해에 경영유의 6건···현물이전 대상 임의 축소 등
- 미래에셋생명미래에셋생명보험이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유리한 '현물이전' 제도를 임의로 제한하고, 연금수령 요건 미충족자에게 불리한 '연금전환특약'을 가...
- 2025-11-18
-
- 아이엠뱅크, 미성년 계좌 '묻지마' 개설···금감원, 과태료·직원 주의 등
- IM뱅크아이엠뱅크가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서 핵심적인 법정대리인 권한 확인 절차를 누락한 사실이 드러나 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1,000만...
- 2025-11-18
-
- 하나증권, 외부업체 관리 부실로 '핵심업무' 엇박자···금감원, '경영유의' 등
- 하나증권하나증권이 외부 전문업체(제3자) 서비스 관리를 총괄하는 부서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다 1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유의' 2건 및 '개선사항...
- 2025-11-18
-
- 금감원, KB손보 퇴직연금 '총체적 부실' 적발···개선사항 5건 조치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퇴직연금 운용 전반에 걸쳐 고객의 권익을 침해하고 내부 관리 기준을 부실하게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나 1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5...
- 2025-11-18
-
- 법무사 동원 '대출 뒷돈' 챙긴 페퍼저축은행 직원···금감원, 면직·정직 통보
- 페퍼저축은행페퍼저축은행 직원들이 대출을 취급하며 법무사 계좌를 '우회로' 삼아 차주로부터 수천만 원의 뒷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대출 실행...
- 2025-11-17
-
- 금감원, 한양증권 전 임직원들 대거 '사익 편취'에 중징계···'기관경고'도
- 한양증권한양증권 전직 임직원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비공개 직무정보를 이용해 사익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금감원은 5일 한양증...
- 2025-11-17
-
- '혈액 한파' 녹이는 SK증권, 14일 본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 SK증권이 14일 여의도 본사 앞에서 '2025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SK증권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기 ...
- 2025-11-13
-
- BNK금융, '부패 차단' 방패 들었다···지주·캐피탈·투자증권 3사 동시 'ISO 37001' 인증
- BNK금융지주가 자회사인 BNK캐피탈, BNK투자증권과 함께 국제표준 부패방지 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BNK금융지주가 자회사인 BNK캐피탈, B...
- 2025-11-13
- 최신뉴스더보기
-
-
-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투명한 보울 속에 검고 파랗고 노란, 붉디붉은 것들이 봄날의 꽃밭처럼 담겨 있다. 겉도는, 섞이지 않는, 차디찬 것들. 뿌리 뽑힌, 잘게 썰어진, 뜯겨진 후에도 기죽지 않는 서슬 퍼런 날것들, 정체불명의 소스 아래 뒤범벅이 되어도 각각 제 맛인, 제 멋인, 화해를 모르는 화사한 것들. 불온했던, 불안했던, 그러나 산뜻했던 내 청춘 같은 샐러.
-
- 서울시, "배민 잡을 건 수수료"···버거킹·도미노도 서울배달+땡겨요 동맹 합류
- "수수료 비싸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오는 요즘, 조용하지만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는 앱이 있다. 바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5,000원 할인 쿠폰'이 대란을 일으키며 알뜰족의 필수 앱으로 등극한 땡겨요가 이번에는 피자와 햄버거 업계의 공룡들과 손을 잡았다. 배달 시장 판...
-
- "회원권 비싸게 팔아줄게"···중장년 남성 노리는 '유사 콘도회원권'의 덫
- 최근 이벤트 당첨이나 기존 회원권 고가 매입을 미끼로 소비자를 유인해 고액의 계약을 체결시키는 '유사 콘도회원권'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5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기만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금 지급을 미루기 위해 가상자산(코인)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
-
- 최고가 '클라젠' 리클라이너의 배신 "옷에 색이 묻네?"···갓성비는 바네스데코·에보니아
- 퇴근 후 지친 몸을 뉘일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 1인가구 증가와 함께 '1인용 리클라이너'가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흔히 '비싼 게 좋겠지' 하는 생각에 지갑을 열지만, 실상은 달랐다. 60만 원대 고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가 하면, 20만 원대 가성비 제품이 내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최고가 '..
-
- [일상쏙보험사기] '물광 피부' 비결이 허리 통증?···14억 삼킨 '가짜 환자' 병원
- 국내 보험사기 적발액이 사상 첫 1조 원을 넘어섰고 사기 인원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거대한 '사기 비용'은 고스란히 선량한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한 대형 손보사 사기 적발액은 연간 보험료의 2.8%로, 보험료 80만 원당 2만2000원을 국민이 부담하고 있다. '이 정도쯤이야' 하는 일상 속 유혹에 빠지는 소비자도 있다. 올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