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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화가의 수요수필] ‘장애’는 예술의 새로운 오브제!
- ▲김형희 화가 장애인 화가들은 대부분 장애를 갖게 된 후 그림을 시작하게 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미술교육을 접하기가 매우 어렵고, 대부분 미...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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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비판적 사고 키우고 상금도 받는 '뉴스일기'·'체커톤' 참가자 모집…'누가 누가 뉴스 정리 잘할까?'
- '제6회 뉴스읽기 뉴스일기'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뉴스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6회 뉴스...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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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인가
-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그대가 피는 것인데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
-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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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윤 소설가의 유리정원] 불탄공장 2회
- 2우리는 우리가 무엇인지 몰랐다. 765KV의 고전압이 철탑 29호에 송전 되던 순간, 최초의 더미가 강력한 전파에 의해 끌어당겨졌고, 자석에 쇳가루가 반응하듯 ...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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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화가의 수요수필]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
- 나는 사고 후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머리가 터질 정도로 많은 생각들로 시간을 보냈다. 그 생각들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또 어...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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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 4월 12일 개막…밀정·보헤미안 렙소디·암살 등 상영
-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 4월 12일 개막시흥시가 4월 12일~ 6월 14일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 은계호수공원을 시작으로 시 전역을 권역별...
-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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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형선의 희망공간] 마을에 불이 났다.
- 의성에 한 마을에서 시작된 불이 매서운 서풍을 타고 이곳저곳 옮겨붙었다. 작은 산들이 타고 더 큰 산들이 탔다. 그러고도 멈추지 않은 불길은 산맥으로 번졌...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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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발을 씻으며
- 사람이 만든다는 제법 엄숙한 길을언제부턴가 깊이 불신하게 되었다흐르는 물에 후끈거리는 발을 씻으며엄지발톱에 낀 양말의 보풀까지 떼어내며이 고단한 ...
-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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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윤 소설가의 유리정원] 불탄공장 1회
- 1우리는 보았다. 진회색 승합차에서 내린 청년들이 그를 끌어내렸다. 외국어로 떠들며 주위를 둘러보던 이국 청년들은 그를 젖은 자루처럼 폐유리 더미에 내...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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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봄꽃행사, 4월 8일로 연기…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일 등 고려
- 영등포구가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일 등을 고려해 여의도 봄꽃행사를 4월 8~12일로 나흘 연기했다.영등포구가 4월 4일 탄핵 심판 선고 등 대규모 집회 가능성을 ...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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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화가의 수요수필] 다시 비상을 꿈꾼다.
- ▲김형희 화가끊어진 신경 덕분에 머리에서 아무리 신호를 보내도 반응하지 않는 멈춰버린 내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 본격적인 재활 계획을 세웠...
-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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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형선의 희망공간] 봄을 기다리며
- 꽃샘추위가 꽤나 매서웠다. 그러나 언제 그랬냐는 듯 바람이 포근하다. 이제 의심할 나위 없는 봄이다. 봄볕이 따뜻하다. 곤줄박이 한 쌍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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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작설차를 마시며
- 혼자 마셔도혼자가 아니어서 좋다흙바닥을 쪼던딱딱한 부리 속에부드러운 혀가 숨어 있다귀를 기울이면그윽한 말 중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말이 있다원망, ...
-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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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윤 소설가의 유리정원] 환상 소녀 최종회
-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렸다. 일어나셨어요? 소녀는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가 내가 있는 테라스까지 나왔다. 소녀는 테라스 난간에 손을 짚고 아래를...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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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희 화가의 수요수필] 갈등 속에서 온 새로운 각오
- 어둡고 긴 죽음의 터널을 목숨 걸고 빠져나왔다. 그 터널에 갇혀있을 때는 그곳 탈출이 목표였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다. 하지만, 막상 죽음의 터...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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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과 남산 잇는 '하늘숲길', 10월 첫 개방…'All-in-one-View' 명소 만든다
- 남산 하늘숲길 솔빛전망대서울시가 남산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자연친화형 보행길 '남산 하늘숲길'을 10월 개방한다. 산림청과 협력해 추진되는 사업으...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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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판 신분 전쟁' 2025 한국민속촌 봄축제…'족보가 사라진 조선, 신분을 증명하라’
- 025 한국민속촌 봄시즌 축제 `웰컴투조선`한국민속촌이 3월 29일~6월 8일 ‘웰컴투조선: 너나, 나나 양반’ 봄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에서 조선시...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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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이 빛나는 밤에' 내 사연과 신청곡 들으며 걷는다…윤이상공원·해저터널·봉수골 벚꽃거리·통제영거리·서피랑
- 통영시가 3월 22일~4월 18일 매주 금·토요일 밤에 음악과 함께하는 도보투어 '통영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이번 도보투어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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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엄마의 머그컵
- 엄마가 제일 아끼는 머그컵을 깼어식탁 모서리에 톡, 부딪혔을 뿐인데쨍그랑, 소리가 아침을 부쉈어 안 돼! 엄마의 외침에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조각들 옆에 나란히 엎드렸어 놀란 내 머리카락이 솟아오르고어깨에 앉아 있던 먼지 세 톨은악!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저쪽 벽까지 날아갔어물바다가 된 바닥에멍하니 맨발로 서 있는 나그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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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관 부회장의 60조 승부수…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올인
- 한화그룹이 총사업비 60조 원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방산 수주를 넘어 육·해·공을 아우르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도약하려는 한화의 야심 찬 행보 중심에는 김동관 부회장이 있다. 김 부회장은 캐나다와 미국의 정·관계 핵심 인사를 직접 만나고 현지 맞춤형 전략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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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국내총생산] 2025년 GDP 1% 턱걸이 상승…4분기는 0.3% 감소
- 실질 GDP 속보치는 분기 마지막 월의 실적 자료를 모두 이용하지 못해 추후 공표할 GDP 잠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한국 경제가 2025년 연간 1.0% 성장을 힘겹게 달성했다. 웃을 수만은 없는 성적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하며 '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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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 노리는 코카인·케타민…관세청, 2025년 마약밀수 3.3톤 적발
- 대한민국 국경이 마약과의 전쟁터로 변모했다.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마약밀수 단속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1256건, 중량은 무려 3318kg이나 됐다. 전년 대비 건수는 46%, 중량은 321%나 폭증한 수치로 관세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후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여행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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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상 부회장, 다보스서 '글로벌 화학 연합' 주도… 인도엔 '투자 잭팟' 타진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다시 그린다. 세계 경제 리더들이 집결한 다보스포럼에서 조 부회장은 글로벌 경영 저변 확대에 나섰다. 화학 산업을 위협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글로벌 연대를 주도하고 인도 시장을 향해 과감한 투자의 닻을 올렸다.'화학 어벤저스'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