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이 토스 앱을 통해 미성년 자녀 명의로 우리은행 계좌를 개설,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부모가 토스 앱의 ‘용돈관리서비스’에서 미성년 자녀 이름으로 우리은행 입출금계좌를 만들어 용돈을 입금할 수 있다. 자녀들은 토스 앱에서 입금·출금·송금 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처음으로 핀테크 기업의 앱 안에서 미성년자 비대면 입출금계좌 개설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토스 계좌 이용, 자녀를 지원하고 금융교육 하도록 돕는다.
3월 말까지 자녀 계좌를 개설하면 부모에게 1만 원, 자녀에게 5,000원의 토스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리은행도 우리WON뱅킹 앱에 청소년 전용 용돈 관리 서비스 '우리틴틴'이 있어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용돈 관리를 할 수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