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식(GSEEK) 평생학습 405개 신규 강의 개설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금융·재테크, 마음 건강, 은퇴 설계, 취미생활 등 강좌 405개가 12일까지 차례로 개설된다.
GSEEK에는 강좌가 신규 포함 13개 분야에 1,800여 개나 된다.
강사진도 화려하다. 김미경 강사, 김경일 심리학자, 김상욱 물리학자, 홍춘욱 경제전문가, 정재승 물리학자, 윤대현 정신건강의, 김헌 인문학자 등 분야별 명사로 꾸린 것이다.
주요 강의로는 디지털 역량강화(챗 GPT 혁명, AI 시대에서 살아남는 질문력), 생활 취미(시니어 근력운동, 웹소설 쓰기), 인문·교양(머니 트레이닝, 번아웃 벗어나기, 현대 건축 여행), 직무 역량 개발(대화의 기술, 퇴사 준비는 40대부터) 등이 있다.
이밖에도 가까운 사람의 우울증 어떻게 대해야 할까?, 치매 노인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 경계선 지능인 가족을 위한 교육 등 돌봄 환경 관련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다.
자격증 취득, 외국어, IT 등 200여 강좌는 최신 정보로 내용을 교체하거나 이용자 수요에 따라 확대·재구성 됐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