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의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서울관광재단가 21일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150명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2012년부터 서울의 관광 인프라와 자원을 체험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내·외에 홍보할 국내 거주 인플루언서를 매년 1월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는 50개국 136명이 서울관광 체험형 콘텐츠 1,641건을 SNS에 게재해 누적 영상조회수 1,839만 회를 올렸다.
올해 뽑힌 52개국 150명이 활동한다. 이들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더우인 4개 채널 합산 팔로워/구독자가 1,000만에 달한다.
이들의 국적은 아시아/오세아니아 19개국 70명, 유럽 15개국 33명, 남미 8개국 16명, 북미 2개국 12명, 중동/아프리카 8개국 19명으로 다양하다. 평균 나이는 30세, 여성 비율이 84.6%로, 관광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가 다수다. 이들 중에는 최근 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유경험자가 66%, 3회 이상 참여자가 15명이나 돼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
글로벌서울메이트들은 11월 해단식까지 활동하며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업해 서울관광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SNS 콘텐츠를 올린다.
내달에는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서울 추천코스', '혼자 여행할 때 유용한 꿀팁', 4월 서울스프링페스타, 6월 전문가 초청 멘토링 교육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서울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했다.
길기연 재단 대표는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잠재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길 바란다"며 "서울시와 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동력"이라고 밝혔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