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액티언
KG 모빌리티가 2월에 내수 2676대, 수출 5780대를 포함 8456대를 팔았다.
수출 물량은 늘었지만 신차 출시가 예정돼 내수 판매가 줄었는데도 얻은 성과다. 전년 동월 대비 10.5% 감소했으나 1월보다는 4.8% 늘어난 수치다.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지서 토레스와 토레스 EVX 등 판매가 활발하며 상승 기조를 이끌었다.
KGM은 1월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튀르키예에서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가졌다. 튀르키예는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전기차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내수에서는 이달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이며 차량 전시, 시승 체험이 가능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해 공격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무쏘 EV'는 정통 SUV 기반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해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으로, 레저 활동뿐 아니라 도심 주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KGM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 Tech Hybrid System)'을 장착해 전기차 특성과 내연기관의 효율성 및 강점을 극대화해 실주행 연비를 대폭 개선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