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전경
모두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협업해 ‘시그니처 호주’ 기획전을 출시했다.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휴양지로 유명한 △탕갈루마아일랜드리조트, BBC 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장소 △그레이트오션로드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모두시그니처 △4인 이상 출발 보장 △세미패키지 △이색 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시드니 완전일주 7일’은 아시아나항공의 시드니 왕복 직항을 이용하고, 일정 모두를 월드 체인 4성급 호텔에서 묵게 해 여행 편의를 높였다.
노팁·노옵션으로 현지 경비 부담을 줄이고,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시드니타워 △페더데일야생동물공원 △포트스티븐스 등을 모두 방문한다.
또한 호주 와인의 최초 생산지인 헌터밸리와이너리 방문과 △포트스티븐스사막 투어&모래 썰매 체험 △야생 돌고래 관찰 등 액티비티도 경험할 수 있다. 블루마운틴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에서의 티타임, △시드니 디너 크루즈의 3코스 디너 △호주 전통버거 △피시앤칩스 △청정우 스테이크 등 호주 대표 미식까지 즐길 수 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