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책] 김직선의 《해외선물 처음공부》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비법…"선물시장은 정직하다"
  • 정해든 기자
  • 등록 2025-04-10 00:00:01

기사수정
  • - '처음공부' 시리즈 9번째
  • - 주식 손실 극복하고 100억 수익 낸 트레이더의 비밀
  • - 선물시장의 레버리지 분석해 경제적 자유 꿈꾸다

김직선 지음 / 이레미디어 / 25,000원

해외선물은 주식이나 코인보다 돈을 벌기 쉬운 시장일까? 선물시장에서는 정직한 거래와 기술적 분석이 중요하다. 누구나 단돈 100만 원으로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꿈꿀 수 있을까?


이레미디어에서 해외선물 트레이딩으로 1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김직선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해외선물 처음공부》를 펴냈다. 


주식에서 큰 손실을 본 후 선물투자로 성공한 그의 경험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선물시장의 기초를 넘어 수익을 내기 위한 규칙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먼저 “선물시장은 정직하다”며 해외선물이 주식이나 코인보다 돈 벌기 쉬운 이유를 설명한다. 하루 5,000조 원 넘게 거래되는 선물시장은 시세조작이 불가능하며, 거래 종목이 달러, 금, 오일 등 특정 기업에 국한되지 않아 안정적이며,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고 기술적 분석에 의해 돌아가기 때문에 재무제표 분석 없이도 접근할 수 있다.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해외선물이 주식이나 코인보다 유리한 이유와 기본 개념을 다룬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경제지표 캘린더 활용법과 차트 분석법 등 기초 체력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볼린저밴드,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 등 기술적 도구를 활용한 매매법이 상세히 설명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진입과 청산, 손절 규칙 등 실전 투자에서 반드시 필요한 규칙들을 다룬다. “잘 잃어야 수익으로 끝맺는다”며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핵심 매매법인 ‘더캔이지추격깨’를 통해 승률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더블비(볼린저밴드), 캔들, 이동평균선, 지지와 저항, 추세선, 이격도, 그리고 당일 시가/고가/저가를 활용한 전략이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저자의 투자 루틴과 마인드셋을 다룬다. “매일 10만 원씩 250일간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세울 것을 권한다. 초보자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과 실전 사례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김직선은 증권사를 다니다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로 이직 후 돈을 벌 방법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연구했다. 한때 ‘똥손’ 주식투자자였으나 해외선물 종목으로 데이트레이딩하는 법을 익힌 후 인생이 바뀌었다. 그 결과 40대 전에 전업투자로 월 1억을 버는 트레이딩 노하우를 완성했고 경제적 자유를 실현했다. 그는 2,000거래일 이상 80%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손익비보다 승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2023년 해외선물 유튜브 <김직선-나스닥 트레이더>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수출입동향] 2025년 12월, 수출 7000억 달러 시대 개막…반도체 1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대한민국 수출이 AI 열풍을 타고 7000억 달러 벽을 넘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25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7097억 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일평균 수출도 26.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미국의 관세 장벽 등 대외 악재를 뚫고 이뤄낸 성과다.무역수지는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연간 780..
  2.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비빔국수 비빔국수를 시켜 놓고 끼니때마다 비빔국수를 먹을 수 있다면 행복이겠다 싶다가 나는 왜 이 비빔국수가 좋을까 자문하다가 비빔이라는 말에서섞임에 백기 든 사람처럼 잠깐 헝클어지다가 갓 나온 비빔국수를 젓가락으로 뒤섞는다 설기 썬 상추와 채 썬 오이 위에 앙증맞게 얹힌 한 알의 메추리알까지 흰 면을 슬몃슬몃 내주고 무서움도 매...
  3.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나비 가늘고 긴 다리는 망설이고 있었다향기가 더듬이를 떠날 때까지아무도 보지 않는데 가끔은양면을 펴서 평평하게 엎드렸다가꽃빛에 반해서 얼굴을 대는 동안바람은 날개를 붙잡고 꽃대는 휘청거려어디선가 물방울도 듣고 있는펴졌다 구부러지는 입의 모양모았다가 벌어지는 어깨가 넓어진다꽃가루가 묻으면서 공중에서 깊게 무늬들이 박.
  4. [한국은행 경상수지] 2025년 11월 122억 달러 흑자...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조선업 훈풍 2025년 11월, 대한민국 경상수지가 122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11월 흑자 규모를 1018억2000만 달러가 됐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60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외화 유입을 주도했고, 수입은 468억 달러로 0.7% 감소했다.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구조 속에 상품수지는 133억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을 ...
  5. [수출입동향] 2025년 12월 수출 695억 달러로 역대 최대…반도체가 끌고 무선통신기기가 밀었다 2025년 12월 대한민국 수출이 새 역사를 썼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무선통신기기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갈아치운 것이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한 6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5년 6월 이후 7개월 연속 이어진 증가세다.수입은 4.6% 늘어난 574억 달러를 기록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