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을밤 청사초롱 들고 창덕궁 걸어보자···궁궐 달빛기행 참가자 모집
  • 박영준
  • 등록 2025-08-12 09:50:43
  • 수정 2025-08-12 15:32:47

기사수정
  • - 8월 13일~19일 추첨제 응모
  • - 9월 4일~10월 26일, 매주 목~일요일 참가

창덕궁 달빛기행·인정전 앞 야간 탐방(2025년 4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9월 4일 ~10월 26일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025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을 개최한다.


가을밤 궁궐을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회차당 25명씩 4,650명이 참가할 수 있다.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19일 자정까지 티켓링크에서 응모(계정당 1회만 가능)하면 되며 추첨으로 참가자를 뽑는다. 


8월 21일 오후 5시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서 당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되면 8월 22일~26일 1인당 3만 원으로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잔여석은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판매한다. 만 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는 전화 예매도 지원한다.

 

외국인 전용 회차는 9월 28일, 10월 5일, 12일, 19일이며, 영어·중국어·일본어 해설이 제공된다. 예매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크리에이트립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청사초롱을 들고 해설사와 함께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창덕궁 주요 전각을 거닐며, 낙선재 상량정에서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부용지에서는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출연진과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연경당에서는 전통다과와 함께 전통예술 공연도 즐긴다. 이번 하반기 공연에서는 국악 합주곡 '톡톡 가을군밤'을 선보인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모과의 귀지를 파내다 모과에 핀 얼룩을 손으로 쓱쓱 문지르니점액질이 끈끈하게 배어 나온다얼굴에 핀 검버섯처럼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반짝거린다 모과의 귀에 면봉을 깊숙이 넣으니갈색의 가루가 묻어 나온다너는 그것이 벌레의 똥이라고 우기고나는 달빛을 밟던 고양이들의 발소리라 하고천둥소리에 놀라 날아들던 새의 날갯짓 소리라 하고새벽바람에 잔..
  2. [새책] 번아웃 겪는 2040세대를 위한 제안 《셀프 콤마》···하루 5분 '일상돌봄 코칭' 끝없는 경쟁과 정보 과잉 속에서 번아웃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2040세대가 늘고 있다. '더 애써야만 살아남는다'는 압박감은 우리도 모르는 새에 소중한 자신을 갉아먹는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왜 마음은 늘 허탈하고 공허한 것일까?새로운제안에서 15년 차 HRD(인적자원개발) 교육전문가 이종미의 첫 책 《셀프 콤마》를 펴냈다. 과부하...
  3.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가전 라이벌전···삼성 'AI·상생' vs LG '할인·구독' 정면승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1월 1일 시작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년 연속 행사에 참여하며 대대적인 할인 경쟁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패키지와 소상공인 상생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고, LG전자는 높은 할인율과 구독 서비스를 무기로 맞불을 놓으며 11월 소비자들의 지갑 공략에 나선다.삼성...
  4. [어향숙의 시가 있는 일요일] 접히다 "지금 화장 중입니다"승화원 전광판에는 뜨거운 불길이 일고한곳에 모인 우리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말이 없었다전광판이 바뀌고눈물이 마르기 전 냉각을 마친 어머니를 모시러 갔다육중한 철문이 열리고철제 침대가 끌려 나왔다붉은 장미로 채운 관과 황금빛 수의는 간 곳 없고주검을 눕힌 그 자리타다만 뼈 몇 개와 재만 놓여 있...
  5. [새책] 20대 청년이 쓴 《마르크스주의 입문》···세계 바꿀 가장 날카로운 무기 자본주의의 모순이 심화되는 지금, 왜 다시 마르크스주의를 읽어야 할까? 1%의 부자가 전 세계 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불평등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자본주의가 계속되면 마르크스주의는 다시 부활할까?오월의봄에서 20대 청년 이찬용이 쓴 《마르크스주의 입문》을 펴냈다. 그동안 나온 마르크스주의 책들은 대부분 오래됐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