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025년 공급건설 토건 분야 기술정보 교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이 9월 3~4일 '2025년 공급건설 토건 분야 기술정보 교류회'를 열었다. 천연가스 공급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공급건설 설계 개선 워크숍'에서는 최신 설계기준 개정사항 공유, 대안 공법 검토, 현장에 맞는 설계 추진, 설계·시공 기준 확립 등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21개 안건으로 토론을 했다.
올해는 유지보수 등 설비 운영 분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공급건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 제고에 나섰다.
먼저 설계·시공·유지관리에서 분야별 추진 과제와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무엇을 개선하고 유지할 것인지 논의했다.
AI를 활용한 건설 설계 자동화, 산불 대비 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경 규제 완화, 비산먼지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스마트 IoT 쿨링 울타리 시스템 도입, 비계(飛階) 등 가시설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다.
가스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겠다. 천연가스를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즈앨범] 길고 긴 터널의 끝
길고 긴 겨울의 북풍 한설 끝에 봄이, 아주 벅찬 그리하여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리며 애태우던 절망의 그 절망이 사라지고 매화, 그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아이즈 앨범' 1999년 어느 겨울 새벽
아주 추운 어느 새벽 나의 밤의 미행은 계속되었고 갑자기 친구가 나타났다 외투를 벗어주고 싶었지만 야박하게도 렌즈 노출이 3분을 넘어가고 있었다.파르르 떠는 몸의 파동과 온기를 나눌 연민의 차이처럼 찰라가 만든 결과 뒤 밀려드는 타자들의 고통이 어두웠다. 오늘처럼 쇄골이 시리면 생각나는 그 겨울 그 시간... *2001년 사진전, ...
얼어 붙은 땅에 노란 납매 그리고 동백
꽁꽁 얼어 붙은 날씨였으면 더 신기하고 감격으로 채워졌을 텐데...대한민국이 얼어붙고 혼란스러운 계절납매와 동백이가 핀 1월 따뜻한 봄을 기다려 본다
[아이즈앨범] 첫눈이 말하는 폭설 이야기
큰눈이 내려주었다차는 차대로 엉거주춤사람은 사람대로 조심조심건물들도 내리는 눈에 모서리를 잃어간다모두가 흐려지는 날인데눈 녹은 자리에 다시 큰눈 내리고내리는 만큼 길이 질퍽해져도입가에 번지는 웃음이 있다첫눈이 많이 왔다는 말과 첫눈이 빨리 왔다는 말이 있다오늘 몇 시에 나왔냐는 물음과 퇴근길은 괜찮겠냐는 물음이 .